오르세 미술관 뮤지엄 패스로 예약 없이 패스트트랙 무료 입장

오르세 미술관은 파리의 3대 미술관 중 하나로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까지의 작품들을 주로 전시하고 있다.
특히 모네, 고흐, 밀레 등의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인기가 많은 미술관 중 하나이다.
1. 오르세 미술관 입장료
성인 1인 14유로 (온라인 예매 시 16유로)
어린이 18세 미만 무료
목요일 저녁 입장표 10유로 (온라인 예매 시 12유로)
어린이 동반 성인 1인 11유로 (온라인 예매 시 13유로) 단, 유럽 거주자 조건
뮤지엄 패스는 패스트 트랙으로 C1 게이트를 통해 우선 입장 가능하다. 예약도 필요 없음.
오르세 미술관은 입장 줄이 엄청 긴데, 뮤지엄 패스를 사용해서 대기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다.
시기마다 대기 시간에 차이는 있겠지만, 오르세 미술관은 뮤지엄 패스를 사용하는 날 들러보면 좋겠다.

2. 오르세 미술관 관람
오르세 미술관은 기존에 기차역으로 쓰이던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1986년 미술관으로 개관했다고 한다.
그래서 건물에 들어가면 바로 커다란 시계를 볼 수가 있다.
이 시계보다 5층 시계가 더 유명하긴 하지만, 이 건물 입구에서 볼 수 있는 뻥 뚫린 전경도 매우 멋지다.

오르세 미술관은 5층까지 있는데 보통 5층을 먼저 가고 아래로 내려오는 방식으로 관람하게 된다.
고흐: 별이 빛나는 밤, 아를의 방, 자화상 36번
폴 세잔: 카드놀이 하는 사람들 35번
에드가 드가: 무대 위의 발레리나들 38번
클레드 모네: 수련 29번
르누아르: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32번
에드와르 마네: 풀밭 위의 점심 식사 11번
밀레: 이삭 줍는 여인들, 만종 4번
주요 작품 방 번호를 정리해 봤는데, 전시물이 옮겨다니기도 하고, 다른 박물관으로 대여되는 경우도 있어서 홈페이지에서 검색해 보고 가는 게 좋겠다.
내가 갔을 땐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이 아예 없었다.




오르세 미술관 안에 카페도 있고 레스토랑도 있어서 쉬어가며 관람을 해도 좋겠다.
관람객이 너무 많아서 좀 지칠 수 있지만, 교과서에서 배웠던 많은 작품들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인상주의 작가들은 붓터치 하나하나가 너무 섬세하고 신기해서 자세히 들여다보게 되는 것 같다.
유명 화가 작품들도 많고 건물 자체도 볼만 하니 뮤지엄 패스가 있다면 꼭 들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오르세 미술관 별점은
4.2
유명한 미술관이지만, 예술적 소양이 별로 없다면.. 특히 어린아이들은 지겨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