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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운 영국 생활 - 1년살기중
영국정착기/영국쇼핑

영국에서 아이들 영어책 사기. 저렴한 테무 활용

by forfunlife 2025.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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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아이들 책을 그냥 사기에는 좀 비싼 편인 것 같다.
요즘은 한국 책들도 15000원 넘는 책이 많긴 한데 한번 후루룩 읽고 버려지는 책들을 제 돈 주고 사기는 늘 아까운 것 같다.

1. 아마존에서 collection으로 검색하기


영국 온 이후 대부분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이랑 Libby로 영어 원서를 공수하고 있었는데, 최근 collection 책들은 세트로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아마존 스팅크 세트 판매 페이지


아마존에서 스팅크 10권 세트를 검색하면 80% 할인해서 13.99파운드에 팔고 있다.
새 책 한 권에 1.4파운드면 사볼 만한 것 같다!
세트로 사야 하는 단점은 있지만 어차피 애들 책은 세트로 읽혀야 쉽게 주르륵 읽는 장점이 있으니 이 정도면 한국 책 가격과 크게 다르지 않다.

아마존에서 책을 사려다가 혹시 해서 구글에 검색해 봤더니 테무에서도 책을 팔고 있다.

2. 테무에서 영어책 싸게 사기


테무에서 영국 책 판매는 중국에서 배송 오는 게 아니라 로컬 서점이 등록해서 판매하고 있다.
역시 유명 책 collection으로 검색했더니 판매자가 있었고, 판매자 링크로 들어가서 봤더니 엄청 많은 어린이 책을 아주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었다.

여러 판매자가 있는데 Save on Books가 책이 많아서 여기서 골라봤다.
여자 아이들 취향에 맞춰서 Go girl 10권, Barry Loser 11권, Awesome animals 12권 세 세트를 골라봤고, 각각 10.95, 12.30, 12.76파운드였다.
30파운드 이상 무료 배송이라 가격 맞춰서 담아봤는데 33권이 집 책장에 들어오니 마음이 뿌듯했다.
권당 1파운드 근처라서 사볼 만하니 아이들 책 고민되는 사람들은 테무를 한번 찾아보면 좋겠다.


테무에서 배송된 영어책


책 상태 매우 좋았고, 중국 프린트본은 아니었다.
배송은 주말 포함 4일 정도 걸렸고 포장 꼼꼼하게 해서 와서 만족스러웠다.
아마존과 테무를 함께 가격 검색을 해서 저렴한 세트를 골라 사는 게 좋겠다.
테무에서 파는 스팅크는 오히려 아마존보다 비쌌다.

테무에서 구매하고 나니 그다음 날 30파운드 이상 구매 시 10파운드 할인 쿠폰이 또 나왔다. ㅎㅎ
처음 살 때는 안 나오더니 또 사라고 꼬시는 게 아닌가!
여러 번 구매하면 계속 할인쿠폰이 나와서 더 저렴하게 책을 구매할 수 있는 것 같다.
낱권보다는 종류가 적긴 하지만, 한 권에 7~8 파운드 주고 사기는 부담스러우니 저렴이로 아이가 좋아할 만한 걸로 잘 골라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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