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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운 영국 생활 - 1년살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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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여행/런던25

영국박물관 투어 빨간바지 어린이 소규모 단독 투어 도슨트체험 비용, 시간, 내용 총정리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영국박물관!약 800만 점의 소장품을 갖고 있는 영국박물관은 전 세계의 유물들을 한 군데서 볼 수 있는 박물관이다.게다가 입장료가 무료이기 때문에 물가 비싼 영국에서 좀 부담 없이 들러볼 수 있는 좋은 곳이기도 하다. (인터넷 예약은 필수) 가족들과 함께 처음 방문했을 때, 너무 크고 볼거리가 많고, 어떤 게 중요한지, 무슨 뒷 이야기가 있는지 모르고 다니려니 좀 답답했었다. 그냥 유명 전시품만 쫓아다니다가 크게 아쉬움을 느끼고 제대로 투어 신청해서 다시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 빨간 바지 어린이 도슨트 체험 투어 가격 영국박물관 투어로는 여러 업체가 있는데, 어린이 전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빨간 바지가 체계적으로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서 선택했다.어린이 69,00.. 2025. 4. 2.
런던 내셔널 갤러리 National Gallery 아이와 함께 줄 안서고 들어가기 런던 트라팔가 광장 앞에 있는 내셔널 갤러리.13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의 서양 회화를 소장하고 있다.1824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약 2,300점 이상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대형 미술관이며, 입장료 무료로 운영되고 있어서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하지만 무료라는 점 때문에 늘 방문객이 많고, 예약을 하더라도 줄을 길게 서야 하는 단점이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렘브란트, 고흐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세계적인 명화들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미술관 중 하나이다.특히 갤러리 기념품샵에서 파는 물건들이 퀄리티가 좋아서 기념품 사러 들르기에도 매우 좋다. 1. 아이들과 함께 줄 서지 않고 내셔널 갤러리 입장하기 최근 2025년 2월 28일에 어린이 방문.. 2025. 3. 13.
런던에서 무슨 뮤지컬을 보면 좋을까? 아이들과 같이 보기 좋은 뮤지컬 추천 런던에 여행 가면 꼭 한 번은 들러야 할 코스. 뮤지컬 관람이다.런던 웨스트엔드 지역은 19세기부터 런던의 문화 중심지로 자리 잡았고, 현재에도 많은 극장들이 위치하고 있다.이 극장에서는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클래식한 작품부터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는 최신 작품까지 다양한 뮤지컬이 매일 공연되고 있다.그중 지금 공연 중인, 우리에게도 익숙하고 대중적인 뮤지컬 작품 몇 가지를 소개해보고자 한다. 위키드 (Wicked)오즈의 마법사 속 마녀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친구에서 적이 된 두 마녀의 관계가 흥미롭게 펼쳐진다.위키드는 2003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뮤지컬인데, 2024년 기준으로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흥행한 제품이라고 한다.대표곡: Defying Gravity, Popular상영 극장: 아.. 2025. 2. 13.
영국 런던 무료 박물관 리스트 런던에서 무료로 방문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박물관과 미술관을 정리해 보았다.유명 박물관도 무료로 입장이 가능해서 가뜩이나 비싼 런던 물가에 조금 부담이 덜해질 수 있다.볼 것도 굉장히 많아서 한 군데 가면 두세시간은 금방 지나간다.보통 인터넷으로 시간 예약을 해야 하고, 기본 옵션이 도네이션으로 되어 있으니 0파운드가 되는 것을 잘 보고 결제하도록 하자.1. 영국 박물관 (The British Museum)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로, 약 800만 점 이상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특히 고대 문명과 역사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는 장소다.• 로제타 스톤 (Rosetta Stone)• 기원전196년에 제작된 이 석판은 고대 이집트 상형문자(히에로글리프)와 그리스어, 민중문자(데모틱)가 함께 새겨져 있다... 2025. 2. 9.
런던 해리포터 스튜디오 미리보기 및 관람 꿀팁 런던 해리포터 스튜디오는 해리포터 영화의 세트장, 소품, 특수 효과 등 모든 비밀을 찾아볼 수 있는 해리포터 덕후들의 성지이다.킹스크로스역의 기차, 호그와트 성, 연회장, 그린고트 은행, 포비든 포레스트 등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릴 수 있는 세트장, 소품, 특수효과 등을 볼 수 있고, 실제 스튜디오처럼 조명을 잘 해놔서 인생샷 사진도 건질 수 있다.총 관람 시간은 3~4시간 정도 소요된다.  런던 해리포터 스튜디오 관람 꿀팁1. 예약은 최대한 미리 할 것2. 입장 시 지류 입장권으로 교환 가능. (마이리얼트립 입장권은 필수 교환)3. 입장하면 바로 보이는 기념품샵에서 기숙사 망토, 머플러, 마법 지팡이 등을 먼저 사서 관람하면 사진 찍을 때 더 실감남 (포비든 포레스트 지나가면 작은 기념품샵이 또 있음)4.. 2025. 2. 4.
런던 해리포터 스튜디오 공홈 예약 가격 및 마이리얼트립 예약 런던 해리포터 스튜디오 London Harry Potter Studio.해리포터 영화를 찍기 위해 만들었던 세트장, 소품, 의상 등을 한데 모아놓고 영화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게 해주는 테마파크이다.런던 유스턴역에서 20분 기차 타고, 15분 셔틀 타고 가면 도착하는 거리라서 크게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다.버스로는 1시간~1시간 30분 정도. 다양한 해리포터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고, 버터비어를 맛볼 수 있기도 하다.해리포터 팬들의 기대를 200% 만족시켜 주는 런던 해리포터 스튜디오.너무 재밌게 다녀와서 해리포터 팬이라면 꼭 다녀오는 것을 추천한다. 예약 방법은 공홈 예약이 있고, 마이리얼트립과 같은 서드파티 예약이 있다.공홈 예약은 스튜디오 입장권, 입장권+식사권 등 여러 옵션으로 구입이 .. 2025. 2. 3.
런던 빅토리아 알버트 뮤지엄 V&A museum 세계 최초 박물관 카페도 꼭 들르기 런던의 빅토리아 알버트 뮤지엄은 세계 창의성의 중심 역할을 하는 박물관으로, 예술, 디자인, 공연을 위한 전시들과 수집품들이 가득하다. 1852년에 개관했으며, 빅토리아 여왕과 그의 남편인 알버트공의 이름을 따서 Victoria and Albert museum이 되었다.알버트공은 특히 영국의 예술, 과학, 교육의 발전을 위해 지대한 공헌을 한 분이라고 한다.지금의 사우스 켄싱턴 지역이 예술, 과학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자연사 박물관, 과학 박물관, V&A 박물관, 로얄 알버트홀(공연장)을 건립했다.또한 Royal College of Chemistry, Royal School of Mines, City of Guilds and College와 같은 과학, 기술학교들을 설립했는데 추후 이 학교들을 통합해.. 2025. 1. 27.
아이들이 좋아하는 런던 사이언스 뮤지엄 과학 박물관 원더랩 예약 방법 및 후기 1857년에 설립된 런던 사이언스 뮤지엄은 영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 국립 박물관이라 입장료가 무료이다.대중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고, 지식과 배움의 기회를 공평하게 제공하기 위한 목적에서 운영되고 있다.우리나라의 대전 국립 중앙 과학관이나 과천 국립과천과학관과 비슷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 같다.과학 강국인 영국답게 과학관 전시를 굉장히 멋지게 잘 해놨다.인공위성 모형, 우주인 귀환선, Mathematics관의 비행기 양력에 대한 자하 하디드 전시물은 정말 감동 받았다.하지만 아이들이 즐기기엔 체험 시설인 원더랩이 훨씬 좋았다.만약 아이들을 데리고 과학관에 간다면, 원더랩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그냥 뮤지엄만 보기엔 살짝 심심한 느낌이 있다. 1. 런던 과학관 입장료 뮤지엄 입장료는 무료이다... 2025. 1. 26.
포트넘 앤 메이슨 Fortnum and Mason 피카딜리 본점 크리스마스 포트넘 앤 메이슨은 영국 왕실의 홍차로 유명해진 브랜드이지만, 처음 시작은 영국 왕실에서 쓰다 버린 양초를 팔던 사업에서부터 시작했다고 한다. 왕실에서는 매일매일 양초를 새걸로 갈아 끼우다 보니, 쓰다 남은 양초도 꽤 길었던 모양이다. 지금은 백화점 수준이 되어서 홍차와 쿠키, 그릇, 주방용품, 가방 및 의류 등까지 많은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고, 한국에도 포트넘 앤 메이슨 매장이 신세계 백화점에 들어와 있을 정도로 널리 알려졌다. 런던 피카딜리 스트리트에 있는 포트넘 앤 메이슨 매장은 1707년부터 시작됐고, 리모델링을 거쳐 지금의 지하 1층, 지상 5층짜리 건물을 갖추고 있는데, 건물 벽면에 있는 4톤짜리 거대한 시계가 굉장히 재미있다.매 정각마다 18세기 스타일의 노래에 맞춰 시계에서 포트넘과 메인슨.. 2024. 12. 11.
11-15세 청소년 집오이스터 포토카드 만들어서 런던 대중교통 무료 또는 할인 받기 영국에 살고 있는 11-15세 어린이는 런던에서 Zip Oyster photocard를 발급받아서 대중교통을 무료 또는 할인 받아서 이용할 수 있다. 여행객의 경우는 영비지터 디스카운트를 통해 할인받을 수 있지만, 무료로 이용하진 못한다. 11세 미만은 카드 필요 없고, 런던내 교통은 무료다.어른이 태그하고 아이는 그냥 들어가면 OK.지하철의 경우 장애인 출입구를 이용하고 같이 들어가면 된다. 집 오이스터 포토 카드 zip oyster photocard 11-15세 발급 가능15파운드 발급비 버스, 트램 무료튜브, 오버그라운드, 엘리자베스라인, IFS Cloud 케이블카, 우버보트, 기차 50% 할인16세 생일이 지난 후 9월 30일에 포토카드 유효기간이 만료된다. (이후에는 16+ 카드 신청) 신청방법.. 2024. 12. 11.
런던 해로즈 백화점 Harrods 크리스마스 런던 해로즈 백화점은 Charles Henry Harrod 창립자가 1824년에 처음 문을 열었고 그 당시에는 차나 채소를 파는 작은 가게였다.이후 1849년 지금 위치인 Knightsbridge로 이사한 후, 유럽 내에서 가장 큰 백화점 중 하나로 성장했다.크리스마스에 가면 해로즈 백화점 벽면을 가득 채우는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유명한데 반짝반짝 엄청나게 많은 전구들이 어두운 런던 거리를 밝히고 있어서 구경할만하다.그런데 본드 스트리트에 가면 워낙 화려한 벽장식을 볼 수 있었어서 그런지 조금? 약해 보이기도 했다. ㅎㅎ  해로즈 백화점 에스컬레이터 역사적으로 해로즈 백화점은 에스컬레이터를 처음으로 도입한 백화점이다. 1898년 도입한 에스컬레이터는 방문객들에게 격동적인 경험을 안겨줬다고 한다. 포트넘 앤.. 2024. 12. 9.
런던 스카이가든 전망대 무료 관람 예약/카페메뉴 런던 서쪽 런던 브릿지 근처에 있는 스카이가든은 런던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무료 전망대이다.낮에도 저녁에도 멋진 런던 전망을 볼 수 있어서 늘 인기가 많은 편이다.1. 인터넷 무료 예약매주 월요일 아침 9시쯤 3주 뒤 날짜의 예약창이 열린다. (영국시간 9시이다.) https://tickets.skygarden.london/WebStore/shop/viewitems.aspx?cg=SkyGarden&c=Tickets  이름, 연락처, 이메일 주소가 있어야 되고 한 사람이 여러 사람 입장 예약도 가능하다.입장할 모든 사람의 영문 이름을 써야하고 입장할 때 사진 붙어있는 신분증 확인하겠다고 적혀 있는데, 실제로는 신분증을 보지는 않았다.그래도 혹시 모르니 여권을 챙겨가보는게 좋을 것 같다.예약 신청하면 조.. 2024. 12. 8.
런던 웨스트필드 Westfield 푸드코트 적당한 한끼로 추천 런던 서쪽 쉐퍼드 부시역에 있는 웨스트필드는 대규모 쇼핑몰이다.영국에서 가장 큰 쇼핑몰로 알려져 있는 웨스트필드!300개 이상의 매장과 레스토랑을 갖고 있다는 이 쇼핑몰은 개별 매장 뿐만 아니라, 영화관, 존앤루이스, m&s, 웨이트로즈 마트까지 있어서 원스톱으로 모든게 해결 가능한 곳이다.우리나라 스타필드 같은 느낌?정말 넓어서 한번에 다 둘러보기도 어렵고, 길을 잃기도 쉬워서 지도를 잘 살펴보고 다녀야 한다.처음 웨스트필드 갔을 때 가장 놀랐던 것은 깨끗한 화장실에 있는 감응식 세면대! 비누, 수도, 드라이기가 원스톱으로 해결된다. ㅎㅎ 웨스트필드는 주차비도 적당한 수준이라, 우리는 런던갈 때 보통 웨스트필드에 주차 해놓고 지하철로 시내에 들어간다. (2존 위치)이 앞에 지나가는 튜브도 센트럴, 해머.. 2024. 12. 2.
런던 본드 스트리트 Bond street 메이페어 Mayfair 크리스마스 장식/까르띠에/샤넬/에버 애프터 가든 런던의 겨울이 기다려지는 것은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환하게 빛나는 화려한 밤거리 때문일 것이다.런던 시내 어딜 가나 반짝이는 조명 장식은 계속 걷게 만드는 힘이 있다. 1. 올드/뉴 본드 스트리트명품샵들이 몰려있는 본드 스트리트는 그 명색에 걸맞은 화려한 건물 장식들로 사람들을 홀린다.길 중앙에 걸여있는 샤넬 향수병 조명이 본드 스트리트 전체를 밝히고 있다.여기는 고급집니다라고 외치는 듯한 거리 장식.이 샤넬병이 걸려있는 본드 스트리트로 가면 명품샵들의 크리스마스 장기자랑을 구경할 수 있다.2. 메이페어메이페어 지역은 런던 내에서 고급 레스토랑이 몰려있는 지역이다.본드 스트리트처럼 연달아 크리스마스 장식을 볼 수 있지는 않고 개별 레스토랑들이 소규모로 장식해 둔 것들을 띄엄띄엄 구경할 수 있다.우리는 이미.. 2024. 12. 1.
런던 코벤트 가든 Covent Garden 크리스마스 장식/애플마켓/무민샵 런던의 코벤트가든은 17세기부터 1970년대까지 영국 최대의 청과물 시장이었다고 한다.런던의 식량창고라고 불리던 이곳이 지금은 레스토랑, 카페, 소품샵, 공연 등이 어우러진 문화 공간이 되었다.주변에 런던 교통 박물관, 로열 오페라 하우스가 위치해 있는데 교통 박물관은 대중교통의 역사에 대해서 잘 전시해 두었다고 한다. 기차나 지하철, 버스에 관심 많은 아이들이 가보면 좋을 것 같다.(어른 24.5 파운드, 17세 이하 아이 공짜)1. 코벤트가든 크리스마스영국은 크리스마스에 진심이다.속상한 영국 겨울 날씨를 크리스마스로 극복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화려한 밤거리를 즐길 수 있다.코벤트가든도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인기가 엄청 많은 관광지이다.특히 입구에 서있는 18미터에 달하는 대형 트리가 정말 멋지다.우리.. 2024. 12. 1.
런던 레고 스토어 Lego store 레고 미니 피규어 팩토리 Mini figure factory 런던 레스터 스퀘어에 있는 레고 스토어.M&M world store 바로 맞은편이어서 두군데 바로 이어서 구경할 수 있다.레고의 다양한 라인업들이 주르르 있는데 한국 매장들과 큰 차이는 없다.오히려 가격이 많이 비싸서 구매는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레고 덕후인 우리 남편 말로는 영국에서만 특별히 살 수 있는 제품들이 있어서 사러 오는데, 우리가 갔던 날은 그조차도 없었다고 한다.그런데 한국 레고샵에는 없는 특별한 미니 피규어 팩토리가 있다.레고 사람 인형을 DIY로 꾸며서 살 수 있는 재밌는 시스템이다.레고 옷에 그림도 그릴 수 있고, 글씨도 쓸 수 있고, 꾸미는 대로 다 그 자리에서 프린트가 되서, 런던 여행의 특별 기념품이 될 수 있다. 미니 피규어 팩토리 이용 방법먼저 계산대에서 계산부터 한다. 1개.. 2024. 11. 26.
런던 M&M's World London 엠앤엠 스토어 런던 레스터 스퀘어에 위치한 m&m 스토어.전세계 여러군데에 체인점이 있지만 런던에 있는 m&m 스토어가 가장 크다고 한다.줄서서 들어가면 아이들의 천국 초콜렛 세상이 펼쳐진다.4층 규모의 매장은 m&m 초콜렛과 굿즈로 가득차 있다.초콜렛 단품도 있고 지하에 내려가면 봉지에 원하는만큼 담을 수 있는 디스펜스가 벽 가득히 있다.일반 밀크초콜렛 뿐만 아니라 평소에 구하기 힘든 피넛, 다크초코들도 있었다.디스펜서에 스키틀즈도 있어서 더더욱 좋아했다.우리 아이들의 찐웃음을 볼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컵, 옷, 열쇠고리, 그릇, 담요, 디스펜서 등 엄청난 종류의 굿즈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디스펜서의 경우 30파운드 이상 사면 20프로 할인중이었다.크리스마스 시즌 상품들도 많이 나와있었고 생각보다 구경할게 많아서 한.. 2024. 11. 19.
런던 레스터 스퀘어 Leicester square 크리스마스 마켓/리젠트 스트리트 Regent street 천사 라이트 11월 초면 런던의 크리스마스가 시작된다.올해는 11월 6일부터 레스터 스퀘어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렸고,  11월 7일에 리젠트 스트리트 점등식을 했다.우리는 그 주 주말에 방문했는데 사람도 엄청 많고 장식은 너무 예뻐서 벌써 제데로 크리스마스네 싶은 생각이 들었다.1. 레스터 스퀘어 크리스마스 마켓런던 레고샵과 m&m 샵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레스터 스퀘어 크리스마스 마켓.일단 엄청 예쁘다.나무 장식도 화려하고 각 집을 꾸며놓은 장식들도 엄청 화려하다.핫도그, 츄러스, 기념품, 악세사리 등등 다양한 제품을 팔고 있는데 근데 가격이 진짜 말도 안되게 비싸다. ㄷㄷ핫도그 하나가 11파운드인거 보고 도저히 못사먹겠더라ㅠ2개 사면 4만원 ㄷㄷ그렇다고 막 더 크거나 한것도 아닌데 독일식 소시지를 플라잉 그릴에 .. 2024. 11. 18.
런던 가성비 맛집 플랫 아이언 Flat iron 스테이크 영국의 음식점들은 보통 다 비싸다ㅠ 파운드 환율이 올라서 더 비싸져서 마음 먹지 않으면 외식이 참 어렵다. 프랑스를 다녀와보니 비교가 더 명확해 졌는데 파리의 단품 식사 하나가 18유로면 런던은 18파운드쯤 하는데 런던은 서비스 차지 10~20프로 정도 더 붙여서 가격이 더 올라간다. 기본적으로 유로와 파운드의 환율 차이가 있는데 거기에 서비스차지까지 붙으니 가격이 말도 안되게 비싸진다. 이래서 우리는 맨날 집밥만 먹는다는 구구절절한 이야기 ㅎㅎ 이와중에 발견한 런던 가성비 맛집 플랫 아이언!! 네이버에도 후기가 엄청 많은 집이라 쉽게 정보를 얻고 방문해볼 수 있었다. 12월에 오픈할 빅토리아 지점까지 해서 17개의 체인점이 있는데 런던 뿐만 아니고 캠브리지에도 있고 리즈에도 있다. 구글맵에서 조회해보고.. 2024. 11. 17.
런던 소호 거리 Soho / 피카딜리 서커스 Piccadilly circus / 피카딜리 서커스 맛집 태국음식점 옥스포드 서커스 역에서 내려서 소호 거리를 따라 남쪽으로 내려가면 백화점, 명품샵, 편집샵 등등 많은 상점이 밀집한 거리를 구경할 수 있다.11월부터는 크리스마스 장식 점등이 있을 예정이라 거리에 전등이 잔뜩 걸려있다. 크리스마스에 진심인 영국 사람들이기에 11월~12월 사이에 있을 크리스마스 장식 구경하러 다시 올 예정이다.1. 소호 거리 리젠트 스트리트 건물 하나하나 사이즈가 어마무시하다.예전 영국 건축 양식은 길 따라서 기다랗게 건물을 짓는게 유행이었나 보다.길 모퉁이에서 서서보면 건물 끝이 보이지도 않는 화려하고 거대한 건축물들.고급 명품샵들과 잘 어울린다.자라, H&M부터 샤넬, 디올 등 고급 명품 매장까지 있어서 쇼핑하기에 좋은 거리임에 틀림없지만 가격은 잘 모르겠다 ㅎㅎ뒷골목에는 저렴한 음식.. 2024. 11. 6.
런던 위키드 뮤지컬 Wicked 예매 꿀팁 브로드웨이에서 가장 흥행했다는 위키드 뮤지컬을 보고 왔다.초록 마녀 엘파바와 새침떼기 글린다의 우정, 사랑, 어쩔 수 없는 운명에 대한 이야기.나무위키에 줄거리와 노래 가사에 대한 내용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서 읽어보고 가면 좋다.https://naver.me/GiUXXp5R 위키드(뮤지컬)파일:WICKED-Defying-Gravity-Wicked-at-Apollo-Victoria.-Photo-by-namu.wiki 1. 위키드 뮤지컬 예약팁위키드 예약은 여러 군데에서 할 수 있는데 일단 당일 잔여석을 파는 데이시트가 가장 저렴하다.그런데 공연장 자체가 매우 크고 무대 장치가 화려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미리 앞 좌석을 잘 잡아서 배우들 표정을 보는 게 훨씬 나은 것 같다.위키드 뮤지컬 공홈에서 좌석 예.. 2024. 10. 31.
런던에서 옥스포드, 바스 가는 기차 예약하기 GWR 런던 서쪽으로 가는 기차는 Great western railway (GWR)에서 예약할 수 있다.트레인라인에서도 예약이 되지만 약간의 수수료가 붙어서 GWR에서 예약하는게 조금 더 아낄 수 있다.GWR 앱을 다운 받거나 웹에서 예약할 수 있고 보통 검표를 꼭 하니까 이티켓을 잘 저장해두면 된다.실물 표로 받으면 돈을 또 받는것 같다.그리고 결제 카드가 실물로 있어야 하는 경우들이 있는 것 같다. 실제 검사하는 경우도 봤다.늘 검사하진 않지만 혹시 모르니 챙겨놓자.(영국에서 발급한 카드로 결제할 때는 실물 카드 검사는 안한다)기차가 고속철이라 매우 빨라서 먼길 가기에 매우 좋지만 그만큼 많이 비싸긴 하다.영국의 교통비는 그냥 다 되게 비싸다.ㅠ1. 옥스포드 기차 예약런던 패딩턴에서 옥스포드 가는 기차는 직.. 2024. 10. 18.
런던 켄싱턴가든 Kensington Garden 일이 있어서 런던에 갔다가 켄싱턴 가든에 들렀다.켄싱턴 궁전도 있고 분수, 연못, 꽃밭 가든 등이 아주 넓게 펼쳐져 있는 켄싱턴 가든은 하이드 파크 바로 옆에 붙어있다.얼핏 지도로 봐서는 런던 서쪽에 넓은 녹지지대가 전부 하이드 파크인 것처럼 보이는데 자세히 보면 켄싱턴가든과 하이드 파크 둘로 나눠져 있다.둘이 뭐가 다르냐고 챗지피티한테 물어봤더니 하이드 파크에서는 공연이나 이벤트가 많은데 켄싱턴 파크는 조용하고 좀 더 평화롭다고 한다. ㅎㅎ켄싱턴 가든도 어마무시하게 넓은데 확실히 조용하긴 한 것 같다.패딩턴 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 랭캐스터 게이트 역에서 1분 거리라서 교통은 엄청 좋은 편이라 접근하긴 되게 좋은데막상 공원 내에서 구경할게 많지는 않다. ㅎㅎ유명한 건 켄싱턴 궁전, 이탈리안 가든스 .. 2024. 10. 16.
영국 런던 지하철 Tube 타기 영국 런던도 서울만큼 엄청나게 복잡한 지하철을 갖고 있다. 요금은 매우 비싸지만, 길이 엄청 밀리는 런던 시내에서 움직이기에 매우 유용하고 먼 거리도 금방 움직일 수 있어서 바쁜 여행자들에겐 매우 좋은 옵션이다. 런던 지하철은 튜브 혹은 언더그라운드라고 부르고 18개 라인이 있다. 존1에서 존9까지 있는데 런던 시내에서 가까울수록 숫자가 작다. 거리 비례해서 요금이 책정되고 기본 요금은 성인 1인 2.8파운드이다. (오이스터카드나 컨택트리스 카드 사용할 경우) 싱글은 실물 지하철 티켓을 샀을때 요금인데 어마무시하게 비싸니 꼭 오이스터 카드나 컨택트리스 카드를 준비하도록 하자. 요즘 컨택트리스 카드 잘 나와서 신한 쏠 트래블이나 하나 트래블로그 등을 만들고 나오면 좋은 것 같다. 11세 미만 아이는 공짜라.. 2024. 10. 11.
드디어 런던 여행! 런던 외곽 주차 후 도보 여행 + 마틸다 뮤지컬 예매 꿀팁 영국 들어온지 2주만에 드디어 런던에 가기로 했다.주말에 날씨가 안좋을 예정이라서 어딜 가면 좋겠냐고 아이 친구 엄마한테 물었더니 비 올때는 그나마 런던이 낫다고 추천해줘서 런던 여행을 계획했다.그런데 막상 날씨가 너무 좋아서 신나게 잘 다녔다는 사실 ㅎㅎ영국도 일기예보는 엉망이다. 1. 런던 시내 혼잡세 Congestion Charge우리 집에서는 런던까지 기차타고 30분 정도, 차타고 한시간 정도 걸리는데 기차비가 비싸서 이번에는 차를 가져가 보기로 했다.런던 도심에서는 congestion charge라고 해서 하루 15 파운드의 혼잡세를 내게 되는데, 런던 외곽에 차를 주차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혼잡세를 내지 않고 도보 여행을 할 수 있다.Congestion Charge (CC, 혼잡세)07:00.. 2024.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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