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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여행/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칼튼 힐 산책 | 도시 전경과 기념비가 어우러진 언덕

by forfunlife 2025.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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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튼힐 뷰

칼튼 힐(Calton Hill)은 에딘버러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지이자 다양한 기념비가 모여 있는 역사적인 장소다.
뉴타운과 올드타운 사이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짧은 산책으로도 멋진 풍경을 만날 수 있다.
 


목차

  1. 칼튼 힐의 매력
  2. 언덕 위의 기념비들
  3. 전망 포인트
  4. 찾아가는 방법
  5. 여행자 팁
  6. 마무리

 


1. 칼튼 힐의 매력

칼튼 힐은 에딘버러 시내 중심부에서 도보로 쉽게 오를 수 있는 언덕이다.
높이가 약 100미터 정도로 가파르지 않아 누구나 부담 없이 올라갈 수 있다.
언덕 위에서는 에딘버러 성, 아서 시트(Arthur’s Seat), 홀리루드 궁전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사진 명소로도 유명하다.
이곳은 도시의 아름다운 전경을 담은 엽서와 사진에서 빠지지 않는 배경이기도 하다.
 


2. 언덕 위의 기념비들

칼튼 힐에는 다양한 기념비가 세워져 있어 ‘기념비의 언덕’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국가기념비


국가 기념비(National Monument)는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을 본떠 만들었으나 완공되지 못한 독특한 건축물이다.
지금은 ‘에딘버러의 미완의 신전’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사진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넬슨 기념비


넬슨 기념비(Nelson Monument)는 해군 영웅 넬슨 제독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으며, 망원경 모양의 탑에 올라가면 더 넓은 전망을 즐길 수 있다.


더그앨드 스튜어트 기념비(Dugald Stewart Monument)는 그리스식 원형 기둥 건축물로, 에딘버러를 대표하는 사진의 배경으로 자주 등장한다.
이 외에도 과학자들을 기리는 플레이페어 천문대 등 다양한 기념물이 언덕 위를 채우고 있다.
 


3. 전망 포인트

칼튼 힐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전망이다.
올드타운의 중세적 건물과 뉴타운의 조지안 양식 거리, 그리고 멀리 보이는 언덕과 바다가 한 프레임에 담긴다.
특히 해 질 무렵의 노을과 새벽의 여명은 에딘버러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에딘버러 성 뒤로 지는 붉은 석양은 많은 여행자들이 칼튼 힐을 찾는 이유이기도 하다.
 


4. 찾아가는 방법

칼튼 힐은 에딘버러 웨이벌리 역(Waverley Station)에서 도보 10분 정도 거리에 있다.
리전트 로드(Regent Road)에서 계단을 따라 오르면 언덕 정상에 금세 도착할 수 있다.
특별한 교통수단이 필요하지 않아 관광 일정 중 잠시 시간을 내어 들르기 좋다.
대신 구글맵에서 칼튼 힐로 경로 검색하지 말고, 칼튼 힐에 있는 넬슨 기념비, 미술관 등을 찍고 검색하길 바란다.
칼튼 힐로 검색하면 경로가 제대로 안나와서 길을 헤맬 수 있으니, 꼭 상세 건물로 검색해서 올라가는 걸 추천한다.
 
https://maps.app.goo.gl/Sxbh68sqNw2aNX629

Nelson Monument · 32 Calton Hill, Edinburgh EH7 5AA 영국

★★★★★ · 기념비

www.google.com

 


5. 여행자 팁

칼튼 힐은 입장료가 없는 무료 명소다.
언덕 자체는 연중무휴로 개방되어 있어 언제든 방문할 수 있다.
다만 저녁에는 어두워 안전을 위해 해가 진 직후에 내려오는 것이 좋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노을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리므로 좋은 자리를 원한다면 조금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다.
 


6. 마무리

칼튼 힐은 에딘버러에서 가장 쉽게 오를 수 있는 전망대이자 다양한 기념비가 모여 있는 역사적인 언덕이다.
짧은 시간 투자로도 도시의 아름다움과 스코틀랜드의 역사적 흔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장소다.
에딘버러를 여행한다면 일정에 꼭 넣어야 할 필수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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