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 방문을 위한 비자 발급을 받을 때 아이들 서류로 출생 증명서가 보통 요구된다.
우리 나라는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외국은 아이 관련 서류로는 출생 증명서가 가장 중요하다.
영문 가족관계증명서와 영문기본증명서 두개로 출생증명서를 대체할 수 있다는 후기를 본 적은 있으나, 한번에 통과하지 못하면 너무나도 어려워지는게 비자 프로세스인지라 시키는대로 준비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수 있다.
출생증명서 발급 방법
(1) 산부인과 발급
아이가 태어난 산부인과에서 발급 받는 방법이 가장 간단하다.
산부인과에 직접 방문해서 영문 출생 증명서를 발급해 달라고 하면 된다.
법적으로는 출생 후 10년 보관이지만, 병원이 그대로 운영중이라면 10년 후에도 보통 보관하고 있는 것 같다.
발급장소: 아이가 태어난 산부인과
필요서류: 엄마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아빠가 가는 경우 아빠 신분증도 필요. 할머니 및 친척이 방문하는 경우 더 복잡해짐.
발급비용: 만오천원~2만원 쯤. 병원마다 다름.
출생 증명서류가 발급받는 시점에 따라 달라질 것이 없을텐데! 최근 6개월 이내 발급본을 요구한다고 하니 비자 신청 시기에 맞춰서 발급받아야 할것 같다.
영국 같은 경우는 모든 서류를 스캔본 및 복사본을 사용해서 2장을 발급받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미국은 원본 제출함.
(2) 등록 기준지 법원에서 조회 후 복사
산부인과가 문을 닫은 경우 복잡해지는데 이런 경우에는 아이의 등록 기준지 법원에서 출생증명서 원본 조회 요청을 할 수 있다.
이 서류를 조회하면 신고 당시에 제출했던 출생증명서가 있는데 복사해올 수 있고, 이 서류가 보통 한글이므로 공증해서 영문으로 제출해야 한다.
발급장소: 아이의 등록 기준지 법원
필요 서류: 신분증, 기본증명서, 아이와의 법적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주민등록등본 혹은 가족관계증명서)
번역 및 공증은 보통 숨고나 네이버에서 찾아서 진행하면 된다.
번역은 얼마 안하는데 공증 비용이 꽤 비싼 편이다. 2만~3만원 정도.
아이를 출산한 산부인과가 오래오래 안없어지고 잘 운영되는게 출생증명서 발급에 가장 쉬운 방법인 것 같다.
해외 이주 과정 중에 비자 발급이 가장 긴장되고 어려운데 이 글 보시는 분들은 차분하게 잘 준비해서 한방에 통과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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